견적서를 받으면 대부분 총액부터 봅니다. 하지만 총액은 나중에 바뀔 수 있습니다. 먼저 봐야 할 건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졌는가입니다.
1. 산출물 목록
페이지 수, 기능, 디자인 시안 횟수, 납품 파일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홈페이지 1식” 같은 표현은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2. 수정 횟수와 단가
무료 수정 몇 회, 이후 1회당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디자인 수정과 기능 수정은 단가가 다릅니다.
3. 납기와 지연 조건
착수일, 중간 검수일, 오픈일이 있어야 합니다. 고객 피드백 지연은 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확인하세요.
4. 소유권
도메인, 호스팅, 소스코드, 디자인 원본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이전 가능”이 아니라 “고객 명의”여야 합니다.
5. 유지보수
무상 기간, 유료 전환 단가, 응답 시간. 이 항목이 없으면 오픈 후에 별도 견적이 나옵니다.
없으면 생기는 일
- “이 페이지는 추가 비용입니다”
- “수정은 2회까지였습니다”
- “도메인은 저희 계정에 있습니다”
- “유지보수는 별도 계약입니다”
네 가지 모두 계약 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견적서의 형태
| 항목 | 나쁜 예 | 좋은 예 |
|---|---|---|
| 범위 | 홈페이지 1식 | 메인+서브 4p, 문의 폼, 지도 |
| 수정 | 적당히 지원 | 디자인 2회, 텍스트 1회 |
| 납기 | 2~3주 | 3/2 착수, 3/16 오픈 |
| 소유권 | 추후 협의 | 도메인·호스팅 고객 명의 |
| 유지보수 | 별도 | 3개월 무상, 이후 월 10만 |
자주 묻는 질문
Q. 견적서에 VAT 포함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부가세 별도”라고 적혀 있으면 10%를 더해야 합니다. 총액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Q. 견적 금액이 너무 낮으면 문제인가요? 범위가 좁거나, 유지보수가 빠졌거나, 원고를 고객이 전부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포함 항목을 보세요.
Q. 계약금은 보통 얼마인가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착수금·중도금·잔금 비율과 환불 조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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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를 받고 비교 중이라면 보내주세요. 포함·제외 항목을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