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홈페이지는 예쁜 것보다 환자가 예약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환자는 보통 세 단계를 거칩니다.
- 1. 증상이나 진료과를 검색한다
- 2. 몇 개 병원을 비교한다
- 3.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한다
이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는 게 설계의 핵심입니다.
첫 화면에서 보여야 할 것
- 어떤 진료를 하는 병원인지 (한 문장)
- 대표 진료과 3~4개
- 위치와 진료 시간
- 예약 버튼 (전화·온라인)
“환영합니다”보다 “무엇을 치료하는 곳인지”가 먼저입니다.
예약 전환을 높이는 구성
| 요소 | 이유 |
|---|---|
| 의료진 소개 | 전문성과 신뢰 |
| 진료 과목별 페이지 | 검색 유입 |
| 비용 안내 | 비교 단계에서 이탈 방지 |
| 후기·사례 | 불안 해소 |
| 위치·주차 | 방문 결정 |
| 예약 버튼 고정 | 모바일 동선 |
특히 모바일에서 예약 버튼이 스크롤을 내려야 보이면 전환이 떨어집니다. 화면 하단에 고정하세요.
피해야 할 구성
- 자동으로 넘어가는 대형 슬라이드
- 글자만 가득한 진료 안내
- 예약 버튼이 여러 개로 분산
- 오래된 사진과 정보
- 모바일에서 작은 전화번호
의료광고에서 주의할 점
의료광고는 일반 광고보다 규제가 엄격합니다.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부작용을 숨기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후 사진도 제한이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의료법과 관련 고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사전심의를 받으세요. 홈페이지 문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체크리스트
- 첫 화면에 진료과와 위치가 보이는가
- 모바일에서 전화·예약이 1번에 가능한가
- 진료 과목별 페이지가 있는가
- 비용 안내가 있는가
- 의료진 정보가 최신인가
- 의료광고 표현을 검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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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홈페이지를 준비 중이라면 진료과와 예약 흐름을 알려주세요. 필요한 구성만 제안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