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만들어야 할까요, 웹으로 하면 되나요?”
이 질문은 예산과 일정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B2B·예약·주문 서비스는 웹앱으로 시작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만 카메라·블루투스·오프라인·푸시가 핵심이면 네이티브가 필요합니다.
차이
| 항목 | 웹앱 | 네이티브 앱 |
|---|---|---|
| 설치 | 없음 (URL) | 스토어 설치 |
| 초기 비용 | 300만~1,500만원 | 1,500만~5,000만원 |
| 기간 | 4~8주 | 8~16주 |
| 업데이트 | 즉시 | 심사 후 배포 |
| 기기 접근 | 제한적 | 카메라·블루투스·결제 |
| 푸시 | 제한적 (iOS) | 강력 |
| 유지보수 | 상대적으로 쉬움 | OS 대응 필요 |
웹앱이 먼저인 경우
- 아이디어 검증이 먼저다
- 예약·주문·관리자 화면이 중심이다
- B2B 고객이 PC로 사용한다
- 빠르게 오픈해야 한다
이 경우 웹앱으로 시작하고, 반응이 확인되면 앱을 추가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네이티브가 필요한 경우
- 카메라·블루투스·NFC를 써야 한다
- 오프라인에서 동작해야 한다
- 푸시 알림이 핵심이다
- 스토어 노출이 중요한 사업이다
PWA의 한계
PWA는 웹앱에 설치·푸시를 더하는 방식이지만, iOS에서는 푸시와 백그라운드 동작에 제한이 있습니다. “앱처럼 보이면 된다” 수준이면 충분하지만, 푸시가 핵심이면 네이티브가 안전합니다.
결정 순서
- 1. 핵심 기능이 기기 접근을 요구하는가
- 2. 오프라인 사용이 필수인가
- 3. 푸시가 매출에 직결되는가
- 4. 6개월 안에 검증이 필요한가
1~3이 모두 “아니오”면 웹앱부터 시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웹앱을 나중에 앱으로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화면을 새로 만들어야 하므로 API 구조를 분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Q. 앱스토어 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첫 심사는 1~2주, 업데이트는 1~3일이 일반적입니다. 반려되면 더 걸립니다.
Q. 웹앱은 푸시가 안 되나요? Android는 가능하고, iOS는 제한이 있습니다. 중요도에 따라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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